지인들과 함께 오랜만에 이노시시를 다녀왔습니다.
가게 내부는 이렇습니다.
좌석은 10석정도 되고,
특정 메뉴(오마카세,인당 6만원)에 한해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
이렇게 다찌앞에 생선이 올라와있습니다.
오우 저 눈 좀봐...
장어로 만든 오토-시
가게에 들어가서 주문을 한 후,특별히 청하지 않았어도 작은 그릇 등에 담겨 나오는 일품 요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.
이는 '오토오시(お通し)', 혹은 '츠키다시(突き出し)' 라고 불리는 것으로,
처음의 주문이 들어간 후 고객에게 나올 때 까지의 시간 동안 즐기기 위한 것이다.
위키피디아 번역입니다.
메뉴판입니다.
그날 그날 들어오는 생선이 달라서
메뉴판이 그날 그날 바뀐다고 합니다.
선도도 좋고, 종류도 다양합니다.
다양하게 몇 점 먹는 즐거움이 좋은 저에게는
정말 매우 만족스러운 메뉴..
가볍게 사케 한 팩 주문합니다.
쪽쪽 빨아먹으라고 내 주신 뼈구이
대구 정소(뭘까요? ^^)
생선 내장 특유의 눅진한 맛인데 한 입에 쏙 넣어서 우물우물 먹었습니다.
같이 갔었던 분 중에 한 분은 구운 오징어 맛이 난다고 하고 하네요.
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니 반가워 사케 한 병 추가요!
노도구로(금태) 시오야끼(16,000원)
시오는 소금, 야끼는 구이 라고 하네요.
사시미 고노와다(2만원)
제 친구가 이날따라 너무 좋아하네요.
모리아와세랑 같이 시켜서 먹으면 더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.
오랜만에 찾아가서 그런지
더욱 만족했습니다.
조만간 또 찾아가야겠습니다.
찾아가는 길
서울 마포구 연남동 226-16, 070-8202-7308
1800 - 2400, 일요일 휴무
p.s. 같이 갑시다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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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초, 시청광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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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 속에서만 담겨져 있을 법한 그런 모습들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