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미국에서 돌아오면서,

"나 회먹고 싶다.." 그 한마디에 노량진으로 찾아갔습니다.

친구가 잘 아는 가게가 있어서 그 친구가 회를 주문하기로 하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.

 

 

 

노량진 1호선역에서 수산시장으로 가는 길에 항상 보이는 63빌딩

어렸을 때는 그렇게 크게 보였는데, 지금도 엄청 크네요...?

 

 

 

 

시장도 한 장 찍고..

 

 

 

여기서 회를 예약했습니다. 유명한 블로거 분 (http://hsong.egloos.com) 사진을 가져왔는데 혼내지 않겠죠?

물어보니 2인 기준으로 3 - 5 만원 사이 가격대를 말씀드리면 가격에 맞춰 모듬회를 만들어주신다고 합니다.

이날은 3 - 4 인 기준으로 모듬회를 구성해달라고 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오랜만에 보는 거라 조용한 곳에서 먹기를 원해서 방이 있는 바다회센타로 갔습니다.

아무래도 방이 있기 때문에 저라면 여기를 찾을 거 같습니다.

 

 

 

먹을 준비 완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회 구성은 돔 중심으로 푸짐하게 담아주셨습니다. 연어초밥도 좀 쥐어주셨고...

광어도 조금 있군요.

딱 봐도 쫀득쫀득하게 생기지 않았나요? *_*

 

 

 

관자도 조금 구입해서 먹었구요.

 

 

 

 

 

별미는 이 도미머리입니다.

이날 따라 머리가 하도 맛있어서 회먹다가 머리 나오자마자 머리만 계속 먹었습니다.

원래 생선구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날따라 베스트였습니다.

 

 

생선회가 아무래도 다른 음식들보다 단가가 비싼 것이 사실입니다.

인당 3 만원 딱 내고, 맛있는 회를 먹으려면 이만큼 좋은 곳도 없을 거 같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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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blog.naver.com/flypig1 BlogIcon 오즈패밀리 2013.05.03 00:02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맛있는 정보 소중히 담아갑니다.

  2. Favicon of http://chemica.tistory.com BlogIcon chemica 2013.05.09 15:18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 .. 회먹고 싶네요 /
    ..
    집에 돌아가자 마자 .. 회 떠먹어야지 .. ^^

  3. Favicon of http://withcoral.tistory.com BlogIcon 내멋대로~ 2014.03.15 17:2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맛있어 보이네요..